일반 마스크는 공기 중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역할이다. 마스크 표면에 바이러스가 최장 6~7일을 산다는 시험결과가 나왔고,마스크 사용자가 손으로 마스크 표면을 만지면 또 다른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감염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사멸 마스크나 그러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필요하다. 메디파이버의 기술은 바이러스와 접촉한 구리이온은 '미량동작용(Oligodynamic Action Effect)'을 통해 바이러스의 외부막에 구멍을 내고, 단백질을 파괴하고, 동시에 바이러스의 RNA를 분해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균도 살균하는 효과가 있다.